2017년12월19일,20일 양일 오전 11시 삼청동 소재 '루이엘' 본사에서 ' 루이엘 스마트 쇼핑'을 박예진씨 진행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초청인사는 한국패션산업을 오랫동안 취재한 조명숙 前 보그지편집장과 루이엘의 마켓팅담당자가 루미가 출연한다.

한국수제 모자의 혁신을 주도하고 는 '루이엘'은 셀리천의 세련된 감각으로 지난 20년간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고급모자 시장이 전무한 우리나라의 고급브랜드 모자 '루이엘'이  글로벌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 진출을 기원한다.

2017년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우리 전통모자의 현대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고하니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