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림티비] 포항 숙성회 박찬일 쉐프(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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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숙성회 전문점 '아오미스시' 박찬일세프는 건강한, 그리고 자기 만의 색을 고집한다.
바다의 푸름을 의미하는 아오미... 박찬일쉐프는 푸른 바다향을 간직한 그 만의 숙성회를 개발했다.
일본인 츠모토에 의해 개발된 '츠모토방식'은  높은 수압으로 생선 속 피를 걸러 낸다.
생선의 비린맛과 잡내를 없애주는 최상의 방법이다.
박찬일세프는 생선의 숙성 기간을 32일까지 늘렸다. 차가운 영하1도의 물에서 온도의 차이를 받지않고 장기간 보존되는 숙성방식을 사용한다.
포항 숙성회와 더불어 마시는 소주' 영일만'은 조화가 신비롭다. 영일만은 안동 발효소주인데 쌀로 만든 곡주를 증류했다.
도수는16.9도로 오랫만에 만난 어릴적 친구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셨지만 숙취는 없었다.
좋은 술 때문인지 좋은 숙성회가 있어서인지 기억이 흐트러지지 않았다.
푸른바다와 짙 푸는저녁 그 날의 우정은 더욱 푸르렀다.
Date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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